횡성군이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위한‘제1회 농촌협약 생활권 단위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횡성군 생활권 단위 추진위원회는 농촌협약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 증진과 의견수렴, 이견․갈등 조정의 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우선 생활권인 서부 생활권(횡성읍, 우천면, 갑천면, 공근면, 서원면)의 농촌협약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군의원, 읍면장, 주민대표, 농촌개발 전문가, 중간 지원조직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세부 사업을 협의·결정하고 농촌협약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였다.
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기조인 농촌이 삶터·일터·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공모사업 신청서를 올해 4월 말 농림축산식품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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