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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남원봉)은 13일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지역자율방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활동 실적 보고와 함께 우수활동 유공자 1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현재 249명으로 구성된 방재단은 지난해 호우 시 둔치 변 차량통제와 재난 안전선 설치, 수목 전도 처리, 가축 질병(럼피스킨병) 방역 활동, 마을 후속 제설단 운영, 강릉산불지원(5월), 고성 수해 현장 지원(8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 2024년 도내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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