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준호)는 3월부터 지역의 농약 판매처 10곳을 ‘생명사랑 실천 가게’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농약 판매 형태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체에 치명적이면서 접근이 쉬워 자살률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농약 사용에 대한 구매경로를 철저히 관리 감독해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정된 농약 판매처는 농약 판매 시 구매자에게 구매 의도를 확인하고, 농약을 자살 위기 상담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는 지정 봉투에 담아 판매해야 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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