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올해 26억 3,800만 원을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승용(중·대형, 소형, 초소형), 화물(소형, 소형 특수), 화물(경형, 초소형), 버스(대형, 중형)이며, 지원 규모는 총 179대로 승용 90대, 화물 85대, 승합 4대이고,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계속하여 횡성군에 주소를 둔 자로 개인, 법인,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중앙행정기관은 제외) 등이다.
승용, 화물 물량의 10%는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과 다자녀 가구,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생애 첫 차 구매자, 어린이 통학목적 차량 구매자 등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또한 승용의 10%는 택시 물량, 화물의 20% 택배 등 운송 사업 물량, 화물의 10%는 중소기업 생산 물량으로 우선 지원한다.
추가보조금으로는 택시는 국비 250만 원을, 차종에 따라 차상위 이하 계층은 구매 시 국비의 20~30%, 어린이 통학 차량용 승합차 용도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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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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