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학원연합회(회장 신은경)가 다문화 아동 학원비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 능력 향상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횡성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초, 중, 고 학생이며, 최대 2과목, 1가정 2명의 아동까지 지원한다.
횡성군은 초등학생에게는 1과목당 5만 원, 중고등학생에게는 1과목당 8만 원을 지원하고, 학원들은 수강료의 20%를 후원하여 해당 다문화가정에서는 지원금 이외의 초과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신은경 연합회장은 “다문화 아동들이 학업성취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동등한 교육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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