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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36사단(사단장 하현철 육군 소장)이 3월 21일 횡성 보훈 공원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가졌다.
금년 유해 발굴은 6.25 때 격전지였던 우천면 오원리 일대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국방부 유해 발굴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36사단은 전쟁이 끝난지 70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싸늘한 산하에서 잠들고 있는 최후의 한 사람까지 유해를 발굴하여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줄 의지를 밝혔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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