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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4월부터 횡성읍 남부지역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해 12월에 시작해 남아있던 군사시설 지장물 철거를 올해 2월에 완료한 데 이어 3월 29일에는 관련 마을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설명과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부지와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 4월 중으로 주민들에게 감정평가 결과를 통지하고 보상 협의를 통해 보상을 완료하는 대로 횡성여자고등학교에서 가담2리로 이어지는 진출입 도로 개설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현재 공사 진행 중인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를 비롯한 6개 사업에 1,318억 원 투입을 확정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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