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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인 ‘늘근도둑 이야기’를 오는 4월 25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늘근도둑 이야기’는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 늘근 도둑’과 ‘덜 늘근 도둑’이 부잣집의 금고를 털어 노후를 준비하려다 하필 높으신 ‘그분’의 미술관에 잠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20년째 이 작품에 출연 중인 간판 배우 박철민을 필두로 각종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4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횡성문화관광재단 전화 033-342-8879로 하면 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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