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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수길 주차장이 준공돼 호수길 주변 주차 불편 문제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4월 17일 갑천면 구방리에서 김명기 군수와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호수길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횡성호수길 주차장은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9,760㎡의 공간에 174면의 주차장과 주민 및 관광객을 위한 휴식 공간이 조성됐다.
횡성호수길은 횡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횡성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주차할 곳이 없어 매년 심각한 주차난을 겪어와 주차장 신설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던 상황이었다.
횡성군은 이번에 확보된 주차장으로 주차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에 대응하며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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