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올해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7개소 건설과 사방시설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지난해 사방댐 7개소, 산지사방 3ha, 산사태 복구 83개소, 사방댐 준설 13개소, 사방댐 점검 62개소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도 산림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각종 위험 요소를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해 사방댐 7개소, 산지사방 2ha, 사방댐 준설 2개소, 사방댐 점검 70개소, 사방댐 안전 시설물 점검 136개 등에 대한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사방댐 주변 주택지 및 농경지가 있는 경우, 접근 제한을 위한 안전울타리를 설치하고, 안전사고 위험 표시 안내판을 설치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1개 단 4명)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조사 및 응급조치를 완료하여 우기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5. 15.~10. 15.)에는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철저한 상황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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