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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완)는 2024년 공익직불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농경지의 흙 건강진단을 무료로 실시하여 그 검사 결과를 신청 농업인에게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흙 건강진단은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 조성과 환경보전, 농촌 유지, 과학영농을 정착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2023년 10월부터 11월까지 4,393건의 흙 검사 신청이 접수돼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농가 7,500호 중 60%의 농가가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농가의 토양 전수 조사를 통해 부적합 농가 발생을 최소화하고, 토양 상태에 따른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으로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비료의 적정 사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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