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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사 환경개선 실증시범 현장 |
횡성군이 소값 하락, 사료 가격 불안, 관세 철폐로 인한 수입 소고기 증가 등 다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횡성한우의 최고 브랜드 지키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사업 신기술 보급과 함께 예산 8억 원을 투입해 횡성한우 시험연구, 현장 실증, 기술지원 등 3개 분야, 1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센터는 스마트 축산 활성화, 동물복지 실천, 농가와 상생하는 한우농가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 기반 조성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우 개량 및 사양 분야에서 ▲거세 한우 근내지방 섬세도 향상 기술시범(2개소) ▲농식품 부산물 활용 한우 경산우 비육 품질 고급화 시범(2개소) ▲맞춤형 미네랄 블록 활용 한우 생산성 향상 시범(2개소) ▲한우농가 암소 번식 효율 향상 시범(4개소) ▲차세대 횡성한우 개량연구 ▲ 한우 송아지 및 번식우 사양관리 연구 ▲횡성한우 청년농 고능력 번식우 육성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축산 및 동물복지 분야에서는 ▲한우농가 ICT(정보통신기술) 기법 활용 스마트 기술 현장 적용 실증시범(2식, 3개소) ▲원격제어 우사 에어 제트 팬 및 옆벽 배기 팬 설치 시범(3개소), ▲ 화재 걱정 없는 가축 원적외 발열선 보온 등 보급 시범(10개소) 사업을 진행 중이다.
조사료 생산․급여 및 가축분뇨 자원화에서는 ▲가뭄 대비 사료작물 안전 재배 단지 육성 시범(2개소, 5ha) ▲옥수수 사일리지 급여용 항온장치 개발 현장 실증(4개소)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범(4개소)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양질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1개소, 20ha) ▲지역 맞춤형 사료작물 연중 생산 체계구축 현장 실증(3개소, 3ha)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시설재배지 생산모델 양분관리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물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 스마트 축산 조성 등 현장 기술지원으로 한우농가의 경영난 해소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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