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이 5월 18일 원주 공군기지에서 ‘Space Challenge 2024 in 원주(이하 스페이스 챌린지)’를 개최한다.
1979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올해 스페이스 첼린지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특수비행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고무동력기·에어로켓 날리기, 비행 시뮬레이터·드론 조종 체험 등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군 창군 75주년의 의미를 담아 75쌍을 무작위 추첨으로 뽑아 수송기 탑승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전시도 준비되어 있다. 8전비에서 운용하는 FA-50와 KA-1, 올해 퇴역하는 F-4E ‘팬텀’과 C-130 수송기 ‘허큘리스’, 그리고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 ‘슬램 이글’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조종사 비행장구, 대공·지상장비 등 우리 공군이 운용하는 여러 장비를 관람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동시간대 최대 수용 인원은 5,000명으로 이를 초과할 경우 안전을 위해 관람객 입장을 제한할 수 있다. 수송기 탑승, 고무동력기 날리기 체험은 스페이스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www.spacechallenge.kr)에서 4월 27일 토요일 0시(자정)부터 신청할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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