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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27~28일 이틀간 횡성 정금마을에서 열린 이번 민속제에서는 횡성회다지소리 원형 공개와 횡성어러리 공연, 판소리 공연, 대도둠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마당 행사로 목공 체험, 소원지 쓰기, 장례문화 사진전, 관람객 회다지 체험, 지역 농산물판매 등 다양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충호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횡성회다지소리가 대통령상을 수상한지 40주년이 되었고 또한 횡성어러리가 2024년 강원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뜻깊은 해로 많은 주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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