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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농촌현장체험에 참가한 횡성지역 초등학생들이 아궁이에 직접 불을 지펴 가마솥밥을 짓고 있다. |
초등학생들의 탄산음료와 패스트푸드 섭취가 계속 늘고 있어 바른식생활을 위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식생활교육강원네트워크와 횡성여성농업인센터(대표 한영미)는 지난 11일 하룻동안 둔내면 삽교리 산채마을(대표 김학석)에서 횡성 관내 초등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수확하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산채마을은 청소년이 농어촌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농림부에서 지정한 농촌체험우수마을이다.
이날 초등학생들은 직접 감자를 수확한 뒤 강판에 갈아 전을 부쳐먹고, 땔감을 주워와 아궁이에 불을 지펴 가며 가마솥 곤드레밥을 지어먹는 활동을 했다. 또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경험도 해봤다.
이번 농촌체험은 횡성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이 농촌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 땅, 우리 농촌의 다양한 제철 채소를 직접 수확하면서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횡성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서원지역아동센터, 둔내지역아동센터, 쌀보리공부방에 다니는 초등학생 130명이었다. 횡성여성농업인센터 김병선
강원희망신문 cham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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