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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종(90) 씨가 5월 2일 열린 우천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면민 대상을 수상했다.
우천면은 지난 4월 25일 우천면민대상 심의위원회에서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쳤으며, ‘문화․체육 부문’에서 공로가 큰 용둔리 유관종(90) 씨를 ‘우천면민대상’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관종 씨는 광암경로당이 강원특별자치도 최고 자립형 경로당에 선정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사물놀이 계승 발전, 마을 길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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