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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을 위한 주요 기관 횡성군 치안협의회가 5월 7일 열려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치안협의회는 김명기 군수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 이동권 횡성경찰서장과 김영숙 군의장, 심영택 교육장, 박순걸 횡성소방서장 등 5명의 당연직 위원과 8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연중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정기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기관별로 치안과 범죄예방 사안을 설명한 후 향후 치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횡성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기관별 실무부서와 공유하고, 각 기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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