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가 관내 17개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위생관리 등급 평가를 시행한다. 평가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
평가의 항목은 ▲업체 현황과 규모, 생산능력 등의 기본조사(45항목)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의 기본 관리평가(47항목) ▲식품위생법의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 관리 방법 등에 따른 우수 관리평가(28항목) 등 총 120개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시설 및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소(151점~200점), 식품위생 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소(90점~150점), 시설 및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체는 중점관리업소(89점 이하)로 구분하여 지정하고 관리한다.
횡성군은 자율관리업소로 지정된 업체에는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등의 혜택을 주는 반면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상 지도 교육을 하는 등 출입 검사를 중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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