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고라데이 영농조합(대표 이재명)이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우수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마을로, 올해 16곳이 선정됐다.
봉명고라데이 영농조합은 현재 마을주민 18가구가 조합원으로 참여하여 숙박, 체험, 농산물 판매를 중점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8,315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여 2억 3천만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수익금 일부는 조합원에게 배당함으로써 주민의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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