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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대표 서범원)가 우천 일반산단에 조성한 제2공장이 5월 24일 준공됐다.
이번 제2공장 준공으로 동원시스템즈는 제1공장과 더불어 3개 라인에서 연간 5.3억 병의 제품을 생산하여 무균 충전 음료(Asptic)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사업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동종업계 최초로 자동화 물류창고를 도입해 제품의 안정적 적재 보관과 더불어 24시간 입출고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무균 충전(Asptic Filling)이란 살균한 음료를 외부의 균 침입이 불가능한 청정 무균설비 내에서 페트병에 담는 방식이다.
제2공장 950억 투자를 포함해 횡성공장에 총 2,430억을 투자한 동원시스템즈는 앞으로도 연간 최대 10억 병의 제품 생산, 연 매출 3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전폭적인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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