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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횡성군지부(회장 김재동)는 5월 28일 독서문화운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길 위의 인문학'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홍천군 수타사 생태숲공원에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춘천시 김유정 문학촌을 방문하여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설명을 듣고 생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인문학적 경험과 자연 체험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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