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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 단위 최초 합창단인 횡성둔내합창단(단장 이순자)이 5월 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제44회 한국합창제’에 참가하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사)한국합창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횡성둔내합창단은 조성은 작곡가의 ‘고독’과 제갈수영 작곡가의 ‘밀양아리랑’으로 무대를 빛냈다.
1995년 횡성군 둔내면에서 은나래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횡성둔내합창단은 올해로 29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횡성둔내합창단 이순자 단장은 “이렇게 큰 무대에 둔내라는 작은 지역 합창단이 강원도를 대표해서 설 수 있었고,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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