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 덕고권역은 지난달 21일 1단계사업인 소들녘한우마을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덕고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한규호횡성군수, 조태진,조원혁 전 횡성군수, 한창수 횡성군의회의장, 덕고권역 출향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된 소들녘한우마을은 횡성한우를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연면적 398㎡에 한우홍보관과 체험장, 휴게실을 갖추고 있다.
| ▲ 한규호횡성군수, 조태진, 조원혁 전 횡성군수, 한창수 군의회의장, 출향인사 등 참석자들이 덕고권역의 소들녘한우마을 준공식에서 준공테이프를 끊고 있다. |
덕고권역 사업은 횡성읍 정암1·2·3리와 생운리 총 4개마을 (214세대 508명)을 권역으로 하는 농촌종합개발사업으로 덕고권역추진위원회(위원장 조범진)는 총 29억7000만원을 투입해 (국비와 군비, 자부담포함) 폐교된 덕고초등학교를 활용한 도농교류센터, 풀사료 재배생산시설, 소들녘한우마을을 1단계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2단계사업으로는 내년까지 14억5000만원을 투입해 농산물가공장, 성심장수운동관, 인근레포츠장과 연계한 권역탐방순환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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