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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관)는 6월 12일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지원을 했다.
협의체는 우면천 자체 후원 모금 사업인 우천사랑애(愛) 기금을 활용해 오래된 침구를 교체하지 못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70가구를 대상으로 간절기용 이불 세트를 지원하고 헌 이불을 수거했다.
수거한 헌 이불은 새마을부녀회의 자원재활용 사업과 연계하고, 발생한 수입은 우천사랑애(愛) 기금에 후원할 계획이다.
앞서 11일에는 협의체 위원 30명이 저장 강박 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정리 도깨비와 함께하는 공간 비움, 마음 채움’을 구호로 이번 사업을 기획하였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정리 수납 전문과정을 이수한 후에 취약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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