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된다.
횡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사업에 도내 최다인 국비 59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포함하여 8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물의 단열 보강과 고효율 냉난방장치와 조명 설치 등을 하는 것으로 2020년 2개소, 2021년 2개소, 2022년 9개소, 2023년에는 6개소를 선정해 총 19개소에 대한 사업이 완료됐다,
횡성군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사업 대상 54개소는 모두 경로당이며 2025년 말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 이용자인 어르신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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