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6월부터 9월까지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중 취약계층 1,125명을 대상으로 폭염 시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고위험 만성질환자 등이 교육 대상이며, 방문 전문인력이 관리하는 고위험군 대상자를 일대일 방문 형식으로 진행된다.
횡성군보건소는 해당 기간 ▲폭염 특보 발효 시 사전 안부 전화와 방문 건강 확인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에 따른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 또는 신장질환자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지난 6월 11일 청일면 은빛대학 어르신 141명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사고와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서원면 은빛대학, 17일 공근면 은빛대학, 20일 남촌노인대학을 찾아 교육을 진행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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