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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6월이면 네덜란드 참전 기념탑 찾는 신학기 박사
최상환 시민기자 | 승인 2024.07.08 19:00|(297호)

해마다 6월이면 네덜란드군 참전 기념탑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하는 전 농촌 진흥청 부이사관 신학기 박사가 있다. (사진)

그는 농촌 진흥청 근무 시 네덜란드에 학예 연구원으로 파견 근무할 때 그곳에서 알게 된 팀 보스라는 한국전 참전 용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가족과 함께 이곳에 들려 참배 행사를 하고 있다.

신학기 박사는 “팀 보스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오늘날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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