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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6월이면 네덜란드군 참전 기념탑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하는 전 농촌 진흥청 부이사관 신학기 박사가 있다. (사진)
그는 농촌 진흥청 근무 시 네덜란드에 학예 연구원으로 파견 근무할 때 그곳에서 알게 된 팀 보스라는 한국전 참전 용사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가족과 함께 이곳에 들려 참배 행사를 하고 있다.
신학기 박사는 “팀 보스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오늘날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상환 시민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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