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각 학교의 추천으로 환경캠프에 참여한 횡성의 초중생들 사진=횡성교육지원청 제공 |
이 환경캠프는 지구온난화현상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원자력 에너지의 폐해, 패스트푸드의 유해성 등을 학생들에게 알리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캠프가 열린 평창 생태마을은 천주교 수원교구가 운영하는 환경 생태마을로, 야생화 및 수목단지, 별자리 관측장비 등을 갖추고 있고 평창강 래프팅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과 놀이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환경교육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캠프의 일정은 농사체험, 비누만들기, 둘레길산책, 자전거발전기 돌리기, 별자리 관측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지구온난화’, ‘식량위기’,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한 환경강의, 래프팅과 물놀이 등의 놀이시간, 그리고 ‘도전 골든징’이라는 학습과정 등으로 채워졌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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