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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와 장애인의 심리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줄이고 긍정적 삶을 위한 자조 모임을 6월 19일과 27일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자조 모임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15명과 지역 사회 중심 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 15명 총 30명이며, 자조 모임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모임 1회차에는 대상자들의 힐링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횡성시네마에서 영화‘원더랜드’ 단체관람을, 2회차에는 횡성한우체험관에서 한우불고기피자와 한우크림리조또 등을 만들어 보고 맛있게 시식할 수 있는 요리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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