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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인학습단체(대회장 원두식)는 6월 26일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4-H회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실내체육관과 어울림마당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단업 통기타 연주공연과 청년 4-H 연합회 노래 공연, 읍면 대항 3종 어울림 한마음 경기와 농업인 장기 자랑, 지역 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농업인 학습단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우수회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원두식 대회장은 “지역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는 우리 단체들이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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