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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회사법인 인더후레쉬(대표 심예은)는 6월 28일 횡성 공장 신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더후레쉬는 횡성군 우천 일반산업단지 내 5,988㎡(1,811평) 부지에 올해 연말까지 총 81억 원을 투자해 김치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11명의 인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을 밝혔다.
인더후레쉬는 2019년 3월에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절임 배추, 다듬 무, 각종 김치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신설 투자를 통해 기존 절임 배추와 김치 제조뿐만 아니라 쌈무 생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글로벌 K-푸드 시장으로의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된 우천 일반산단에 입주하는 인더후레쉬는 보조금 산정 시 지원 비율에 5%P가 추가되며, 폐수배출부과금 등에 추가지원을 받게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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