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석)과 횡성군이 함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사업은 민간협력 안부 확인, 생활환경 및 생활 형태 개선지원, 공동체 공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 총 4개 모형이다.
앞서 횡성군은 2023년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48명에게 주 2회 ‘건강 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5~6월 중 2차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 86명을 추가 발굴했다.
횡성군과 복지관은 협업을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 청장년을 대상으로 AIOT 기반 안부 똑똑 서비스를 활용한 안부 확인, 외출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상점 쿠폰 지급, 고독사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공동체 공간 조성을 위한 자조 모임 등을 지원하여 고독사 위험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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