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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 숙지와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에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합쳐져 남북으로 폭이 좁은 비구름대가 발달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수시로 내렸다 그치는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3일 집중호우 시 반드시 취해야 할 행동 요령을 숙지와 준수를 강조하며 폭우 시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행동요령은 ▲상습 침수·산사태 위험 지역 등 위험한 곳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 ▲TV, 라디오,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기상 상황 수시 확인 ▲급류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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