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우천면에서 「2024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를 개최했다.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아홉 번째 행사로 대학생 봉사단(30개대학)에서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의료활동(한방), 물리치료, 마을벽화그리기, 이․미용할동, 안경(돋보기) 맞추기, 소방안전점검, 아동교육프로그램,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산전리 등 6개 마을에서는 마을주민들과 음식을 함께 만들기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적리와 하대리 마을에서는 애호박 따기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농촌재능나눔 사업은 도시민의 다양한 재능과 인력을 활용하여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교육․문화․의료 등 기초생활 서비스 취약으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1년 “함께하는 우리 농촌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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