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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을 연주하는 시골학교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횡성군은 지역 초등학교 중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성북초등학교와 수백초등학교에 각각 1,200만 원과 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으로 수백초등학교 물희스트링오케스트라 단원은 7월 11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미술전을 관람했다.
8월에는 성북초등학교 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 60명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을 관람할 계획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기금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경험하기 힘든 높은 수준을 공연을 관람하며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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