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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7월 18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횡성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을 위해 SG건설(대표 조창진)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및 지구 지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가동 ▲사업 실행에 필요한 참여기업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는 도심의 대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산업, 상업, 관광, 문화, 주거 등 기능이 복합된 인프라를 구축하여 정주 및 생활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지난해 약 1만 평의 군부대 이전부지를 매입하였고 체계적인 지역개발을 위해 지구 지정을 준비해 왔다. 주거공간, 상업 및 업무용 복합 기능을 갖춘 시설 조성을 통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에는 횡성군번영회를 중심으로 한 24개 단체가 모여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의 결의를 다진 바 있으며, 후보지 지정은 이번 달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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