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7월 18일 설치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한 일괄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구연한 경과로 훼손 정도가 심해져 시인성이 떨어진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해당 주민들은 그동안 우편물이나 택배 수취 시 불편을 호소해왔다.
올해는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 1만1천526개소 중 횡성읍, 우천면, 공근면, 서원면 지역의 번호판 5,099개가 교체 설치되었고, 약 4,6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었다.
군은 지난 3년간 노후 건물번호판 6,874개소에 대한 교체 작업을 펼쳐왔으며, 안흥면을 포함한 나머지 5개 지역은 2025년에 교체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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