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실외기 과열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횡성에서 발생한 여름 휴가철 화재는 87건으로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 모두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컨 화재는 주로 에어컨의 장시간 가동에 의한 과부하나 내부 먼지와 이물질이 노후된 전기선과 결합해 발생하는 스파크 등으로 발생한다.
횡성소방서는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에어컨 사용 전 전문가에게 점검받기 ▲실외기 먼지 제거 ▲전기합선 여부 확인 ▲냉방기기 구입 시 KS마크, 안전인증번호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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