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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7월 19일 지역 주민과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둔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둔내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둔방내리, 자포곡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하여 약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횡성군은 둔내면 연계 관광 거점 조성, 신규 관광자원 발굴, 로컬콘텐츠 활성화 내용 등을 계획안에 담아 지역특화 소재의 관광 자원화를 통한 고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상지 일원에‘둔내방네 여행자 마을’이 새롭게 조성되면 관광객 유입에 따라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생활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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