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면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 열린‘대도둠놀이와 밤도깨비 놀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일반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무형유산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의 주요 캐릭터인‘방상이’를 소재로 벌레퇴치제, 천연비누, 버물린, 에코백, 캠핑 도마 만들기 등 생활밀착형 체험활동이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이 참여로 이루어진 회다지 인형극‘철수와 할아버지의 회다지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성수현(초6, 횡성) 학생은 “잘 알지 못했던 문화유산에 대해 친숙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