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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근중 교육공동체가 7월 15일 저탄소 자전거여행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근중학교 교육공동체 25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일주를 하며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저탄소 운동을 실천하고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4·3항쟁과 관련 있는 역사적인 장소를 견학하며 넓은 시야와 올곧은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도 가진다.
특히 이번 제주도 체험활동은 공근중이 평소 특색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는 탄소중립 교육과 연계하여 이뤄지는 활동으로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근중학교는 전교생 39명의 작은 학교로 수년간 행복더하기학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모델학교로 선정되어 제주도 자전거 여행과 프로야구 관람,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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