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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횡성읍 읍하리 섬강둔치와 갑천면 병지방계곡 일원에서 예방순찰과 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
지난 7월 13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받은 47명의 민간봉사자로 구성됐다. 2인 1조로 각 구간에 배치돼 ▲물놀이 인명구조 및 위험 제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수변 예찰 ▲응급환자 처치 및 미아 찾기 등 이용객 편의 제공 ▲피서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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