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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26명의 학생들이 7월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를 관람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횡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홍석)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초·중·고 학생 310여 명 규모로 선착순으로 모집한 프로그램은 ▲일일 보드게임카페 체험 ▲횡성시네마 영화관람 ▲프로야구 경기관람 ▲워터파크 체험 ▲캠핑요리와 달콤디저트 만들기 5개의 프로그램이다. 워터파크 체험과 프로야구 경기관람은 신청부터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7월 28일 프로야구 경기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원호 학생(성북초 6학년)은 “야구 응원이 정말 재밌었고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돔구장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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