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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114개소에 사물주소판(사진)을 설치했다.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은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군민들이 정확한 위치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일상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그동안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졸음쉼터, 어린이공원, 우체통, 전기차충전소 등에 사물 주소 679건을 부여했고, 지난 6월 4일부터는 공중전화, 전동휠체어급속충전기, 자전거거치대,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등을 대상으로 주소판 114개를 설치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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