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는 오는 27과 28일 이틀간 ‘무형의 어울림, 문화재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정금민속관 일원에서 횡성회다지소리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1984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과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 3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보존회가 그동안 수집한 횡성회다지소리의 원형도 여기서 공개된다.
전통상여복원과 사후세계체험, 상여와 회다지체험, 강릉학산오독떼기를 비롯해 강원도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소리콘서트 등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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