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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서장 이동권)에서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횡성경찰서가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차량번호판 영치 전담팀을 운영하며 단속한 결과 2024년 횡성군 내 교통 과태료 체납액은 약 7.5억원으로 불어났다.
횡성경찰서는 평일 주간에는 스마트 순찰 차량, 조회용 단말기 등의 장비로 영치 처분하고 평일 야간과 주말에는 주간 영치 활동 중 주소지에서 만나지 못하는 체납자, 군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치 처분했는데 약 300대의 차량이 번호판 영치 체납처분을 받아 과태료 체납 징수액이 약 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 증가했다.
한편 고액체납자의 경우 경제활동 등을 고려해 분납, 영치 예고 등의 방법으로 차별화된 징수활동에 나서고 외국인체납자의 경우 체류지 조회를 통해 체납고지서 재발송, 공장지대 등 외국인 밀집 지역 집중 단속을 통하여 번호판 영치 처분, 지속 체납 시 급여 압류, 전용 보험 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번호판 영치 처분될 경우 즉시 운행 중단 등 큰 불편이 따르기 때문에 신속하게 납부할 것을 권장한다.” 고 말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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