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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8월말까지 2층 이하 단독주택, 마을회관, 경로당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용 우편함 설치에 대한 2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1차 설치한 세대를 제외한 횡성군 전 세대로 8월~10월 수요조사 및 사업 수량을 확정하여 11월까지 우편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세대는 이장 등 마을대표를 통해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설치될 우편함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따뜻한 붉은색으로 도로명 주소와 횡성군 로고를 인쇄하여 제작됐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훼손된 우편함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에도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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