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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방식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월경 2억2천만원을 들여 음식물 수거용기 자동세척 전용 차량(5톤)을 구입하고 8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걌다.
자동세척 전용 차량은 챠량에 부착된 고압 세척펌프를 이용하여 내부의 이물질을 1차 제거하고 차량에 용기를 걸어 2차로 내·외부를 세척한다. 세척 차량 내 잔존물은 환경자원사업소 음식물처리시설에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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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으로 전용차량은 공동주택과 읍·면에 비치된 음식물 계량장비(RFID/120L), 소규모 사업장 음식물 수거 용기(120L)를 매월 세척 및 소독 작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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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차량이 작업할 수 있는 1일 평균 용기 세척량은 70개 내외로 그동안 연간 1~2회에 그쳤던 용기 청소가 공동주택은 주 1회 이상, 기타 사업장은 월 2회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혁 환경자원사업소장은“자동세척차량 운영으로 여름철 심한 악취와 해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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