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횡성군의회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
횡성군 조직개편이 마침내 의회의 문턱을 넘었다.
횡성군의회는 9월 5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횡성군이 제출한 ‘횡성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횡성군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조직개편은 군의회가 지난 6월 국 설치의 당위성과 효과성, 직원과 주민 의견 수렴 미비, 정원 증원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부의안건 제외 결정을 해 추진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횡성군은 조직개편 관련 조례가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운영의 추진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역점시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반기 군정 추진동력 확보와 조직 내부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조직개편 의회 통과로 횡성군 조직은 10월부터 3국 1담당관 17과 1의회 2직속 2사업소 1읍 8면으로 개편된다. 팀 수는 158개 팀에서 162개 팀으로, 공무원의 정원은 683명에서 706명으로 23명 증원된다.
횡성군은 국체제 전환에 따라 지휘부에 집중된 권한과 통솔범위를 국장이 위임받아 국장의 책임성과 전결권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에 신속성을 확보하고, 국에 속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정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10월 1일 자 승진 및 전보 인사도 단행된다.
서기관 1자리와 명예퇴직 등으로 사무관 5자리의 승진 요소가 발생해 공직 사회 내부에서 승진과 관련된 기대감이 커지고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0월 인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