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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청일면 고시리 일원 2.5km 둘레길 구간에 250m의 데크 보행로를 추가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했다.(사진)
군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 속 장소로 널리 알려져 해마다 방문객이 찾아오는 고시리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둘레길을 조성해 왔다.
하지만 구간 내 도보로 이동하지 못하는 곳 있어 온전히 이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천연목 데크길 공사에 착수, 8월 2.5km 구간의 둘레길을 완성해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보행로 공사와 둘레길 연결로 주민과 방문객들은 보다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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